세계 10대 추리소설 살펴보세요!

평소 독서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뜨거운 여름이 되면 간담이 서늘해질 수 있는 책은 조금은 즐기는 편입니다. 그것도 일부러 명작을 찾는 것도 아니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으면 일단 가져와서 읽어보는 편이죠. 그러다 보니 재미없다고 생각되는 책도 꽤나 많이 경험을 했는데 더 이상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세계 10대 추리소설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이라는 것은 읽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제각각일 수 있고 어떤 정확한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10대라 하더라도 발표하는 곳마다 내용은 제각각이더군요. 그래도 10대 추리소설과 관련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은 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찾아본 10대를 엮어보겠습니다!

위에 엮은 것이 제가 알아본 10대인데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이라면 클릭을 해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제가 흥미롭게 읽었던 책도 언급을 하고 싶지만 앞에서 얘기했듯 저는 책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함부로 얘기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그래도 위의 리스트를 참고해서 읽어보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되는 종류는 다음에 리뷰 형태의 글로 한 번 작성을 할 테니 그때 또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책에 관한 글은 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당장 근처에 있는 서점에 찾아가서 위의 리스트에 나와있는 책들을 간략하게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바로 가져와야겠어요. 아무쪼록 위의 내용들이 찾아주신 분들께 흥미로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