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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노트북 공장초기화 - 윈도우 설치

by 뚱땡쓰 2016. 9. 4.


예전에는 부팅이 안될 정도로 운영체제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오류가 찾아오면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운영체제의 클린을 해주어야 했고 과정이 어려워서 전문가의 손을 빌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엔 포맷 정도는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유틸로 간단하게 작업할 수가 있으니 굳이 엔지니어를 찾아갈 필요가 없죠? 다만 작업 순서가 쉬워진 상태라 해도 hp노트북 공장초기화를 하고 싶을 땐 기능 실행 절차를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 아래 참고 가능한 내용을 적었으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팅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실행 아이콘을 클릭해서 사용하면 되지만 보통은 윈도우를 쓸 수 없는 상황일 테니 바탕화면으로 진입이 안될 때 리커버리를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죠? 그럼 그 방법은 무엇인고 하니 PC의 전원을 켜는 것과 동시에 자판에서 [F11]을 눌러주는 것입니다. 한 번만 눌러줘도 리커버리 진입이 되지만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니 연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버튼 입력으로 hp노트북 공장초기화가 가능한 화면을 띄우는데 성공을 했다면 [즉시 도움 필요] 그룹의 두 번째 항목에 있는 [시스템 복구]를 클릭하면 됩니다. 해당 항목은 제품 출하가 되었을 때와 동일힌 상태로 PC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나중에 진행될 내용들은 그저 안내에 따르며 클릭을 몇 번 해주고 최초 설치 사용자 설정을 해주는 것이 전부이니 어려운 내용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간혹 공장초기화를 할 때 앞서 언급했던 메뉴가 비활성화 상태로 되어 있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부팅 디스크를 준비해서 클린 작업을 해주며 hp노트북 공장초기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제품의 제조사에선 클린 과정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오스 설정부터 바꿔주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죠.



그래서 클린은 덜컥 시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다음에 자체 리커버리 기능이 아닌 클린 설치를 통한 hp노트북 공장초기화 절차를 다뤄볼 테니 기회가 되면 또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글은 이쯤에서 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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